HOME > 관련기사 쉐보레 스파크EV, 1회 충전 132km 주행..美서 효율 입증! 한국지엠은 올 여름 미국 출시를 앞둔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가 美 환경보호청(EPA·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으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인정 받았다고 25일 전했다. 스파크 EV는 복합연비 기준 119MPGe(50.6km/L)을 인증 받았다. 1회 충전으로 무려 82마일(132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스파크E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최대 출력(130hp, ... 쉐보레, 10분기 연속 100만대 판매 달성.."회복세 뚜렷" GM의 쉐보레는 17일 전 세계 시장에서 10분기 연속 118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판매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GM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36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6% 판매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세계 자동차가 판매가 평균 1.5%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2배를 뛰어넘는 선전이다. 마크 로이스 (Mark Reuss) GM 북미 사장은 “... 쉐보레 스파크, '2013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선정 한국지엠은 16일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가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최고의 인테리어 'Best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워즈오토 주관 '2013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는 신차를 포함해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총 46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에는 차량 인테리어 소재, 인체공학적 설계, 거주성... 외환銀, 中企 글로벌 자문센터 두달만에 자문 100건 돌파 외환은행(004940)이 설립한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활용하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다. 센터 설립 두 달만에 자문신청이 100건을 넘어서는 등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6일 외환은행은 지난 2월20일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설립 후 3월말 기준 자문서비스 신청 접수 건이 100건을 돌파한 데 이어 이달 15일 현재 신청건수가 120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지엠, 우수 영업직원 해외여행 포상 한국지엠은 지난해 4분기 최우수 판매 영업직원 33명과 최우수 판매 지역본부장 3명을 선발해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GMIO(General Motors International Operations, GM 해외사업부문) 빅 피니쉬(Big Finish) 프로그램에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MIO 산하 한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중동, 인도네시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