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가루다항공, '김우빈 발리여행 상품' 출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택시플라이 여행사와 함께 '김우빈 발리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김우빈이 발리에서 즐겼던 여행지와 맛집, 풀빌라, 래프킹 등을 여행 코스로 구성했다. ◇발리 여행 중인 배우 김우빈. (자료제공가루다항공) 발리는 풀빌라의 천국인 만큼 허니문 여행지로 오랫동안 각광받고 있지만, 서핑과 래프팅, 트... 가루다항공, '인천~발리' 주 6회 증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다음달 9일부터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로 증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발리 노선의 투입 기종은 A330-300다. 현재 운항기종과 동일한 최신기종이다. 비행시간은 주 6일(월·화·목·금·토·일) 인천에서 오전 11시05분 출발해 발리에 오후 4시(현지시간)시에 도착한다. 가루다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탑승객 증가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주 ... 항공업계, 차별화 서비스 '봇물'..경쟁 치열 항공업계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항공사마다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좌석 등급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가 하면, 피부미용까지 신경 써주는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항공시장이 치열해지면서 승객을 유치하기 위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루다항공... 외항사, 성수기 앞두고 '얼리버드' 특가 봇물 외국 항공사들이 항공권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가' 행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면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외항사들이 국내 고객유치를 위해 보다 발 빠르게 나서고 있는 것이다. 28일 항공업계 관계자는 "외국계 항공사 입장에서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 고객을 미리 유치하겠다는 마케팅 전략"이라며 "국내 고... 가루다항공, '얼리버드 특가' 판매 시작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발리, 자카르타 및 호주 시드니, 멜버른, 퍼스 지역에 대한 얼리버드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발리 얼리버드 특가는 신혼여행객을 대상으로 오는 7월1일~11월30일 사이에 출발하는 고객에 한하며, 발권은 4월1일~5월31일에 마쳐야 한다. 요금은 64만원부터며, 날짜변경 수수료는 3만원, 환불수수료는 20만원이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