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기농 화장품 관리·감독 까다로워 진다" 최근 '웰빙' 과 '힐링' 은 시대적인 트렌드다. 이에따라 화장품 업계에서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친환경적인 유기농 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일반 화장품에 비해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시장 규모는 어느덧 1000억원대에 접어들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것으로 나... 한국콜마, 亞 최대 화장품 공장 세종시에 짓는다 세종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제조 공장이 들어선다. 한국콜마(161890)는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에 연면적 1만7419㎡(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화장품 제조공장을 신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연간 2억4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단일 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수준이다. 현재 연간 약 8000만 개의 생산규모보다 3배 증가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으로 매출... 코스맥스, 중국법인 매출 증가세 가속화-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코스맥스(044820)에 대해 하반기 중국법인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15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화장품 시장 내 인터넷 유통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17.8% 증가하며 고성장했다"며 "코스맥스 중국법인은 상반기 인터넷 화장품 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전... 네이처리퍼블릭, 미얀마 양곤 1호점 오픈 네이처리퍼블릭은 29일 미얀마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얀마는 네이처리퍼블릭의 12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1호점은 경제수도 양곤의 최대 번화가인 사야산 로드에 로드숍 형태로 입점했다. 사야산 로드는 전문직 종사자와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최고급 주거지로 젊은 층의 유동 인구도 많아 패션과 문화를 주도하는 상권이다. 회사는 미얀마 1호점을 거점으로 오는 7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