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일수급센터)삼성전자, 외국인 2거래일째 매도 전일 수급 시황센터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양대지수 하락 마감 코스피, 4거래일째 하락 이날 코스피는 삼성 쇼크에 1.8% 밀리며 1920선 까지 하락, 1923선 마감 시가총액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6% 넘게 밀리며 낙폭 늘림, 증시 부진을 주도한 건 갤럭시S4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소식과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 ... 유통주, 하반기 소비회복 기대 '비중확대' 하반기 소비회복 기대감으로 유통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9일 하나대투증권은 백화점과 홈쇼핑 업체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달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속도는 느리지만 호전되고 있는 소비지표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5월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롯데백화점은 3.6%, 현대백화점... 코스피, 1920선으로 추락..삼성전자 6.18% 급락(마감) 7일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005930)의 급락에 1920선까지 주저 앉았다. 코스닥 역시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이 대거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530선까지 떨어졌다. 이날 증시 부진의 원인으로 증권가는 삼성전자를 지목했다. '갤럭시S4'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소식과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 우려감, 그리고 외국계 ... (2시시황)코스피, 외인 매도 확대에 약세 지속..삼성전자 '4%↓' 코스피가 약세를 유지하며 19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은 꾸준히 매도폭을 늘리고 있다. 7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9포인트, 1.31% 내린 1933.6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67억원, 2122억원 매수하고 있고, 반면 외국인은 7080억원 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