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우, 기축년(己丑年) 맞아 날개달까 지난 수년간 꾸준히 지속됐던 한우와 육우 증가세가 지난해 4분기 들어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우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에 시장이 어느 정도 반응하고 있는 데다 기축년(己丑年)이라는 '호재'가 찾아온 상황이어서 '소의 해'를 맞아 한ㆍ육우가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 소의 해, 한우값 회복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