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의 모든 교통정보 담은 앱 출시 이제 스마트폰 앱 하나면 서울 시내 모든 교통정보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도로 소통상황과 CCTV 영상, 버스·지하철 도착시간, 주차장 위치와 요금, 공공자전거 이용가능 시간부터 나눔카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와 iOS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했으며 이달 2일부터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7개 앱 ...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조성 서울시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9월부터 조성 작업에 돌입한다. 신촌로터리(신촌 지하철역)부터 연세대 정문까지 약 550m 구간으로, 그동안 차에 내줬던 도로를 보행자와 대중교통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버스, 긴급차량, 자전거만 상시 통행..택시, 자정~새벽 4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되면 버스(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 자전거만 상... (기획)두산 "'제조기술의 미래', 우리가 이끈다!" 두산(000150)이 미래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산업계 대세인 '친환경'과 '첨단기술'을 접목, 성장동력을 갖췄다. 융복합의 흐름은 두산에게도 적용됐다. 두산중공업(034020)과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엔진(082740) 등 삼각편대는 그린에너지로 눈을 돌렸다. 현장의 변화를 미리 감지했다. 고효율과 친환경,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력에 집중하면서 제조업의 미래를 한 ... 현대위아, 370억 규모 친환경 시설투자 결정 현대위아(011210)는 친환경 핵심기술 자립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370억 규모의 서산 오토밸리내 터보차저 생산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는 오는 9월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대우조선해양, 고효율 친환경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042660)은 26일 미주지역 고객사와 17만3400㎥급 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모두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6년내 인도될 예정이다. 양측은 추가 옵션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들에는 세계 최대 선박엔진 업체인 만디젤&터보(MAN Diesel & Turbo)社의 친환경 천연가스 엔진과 대우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