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일수급센터)NHN엔터테인먼트, 기관 2거래일째 매수 전일 수급 시황센터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양대지수 흐름 엇갈려 코스피, 3거래일만에 하락 보합권에서 등락 거듭하다가 1920선 횡보, 약보합 마감, 1924선 마감 지난주 단기적 상승에 따른 조정이라는 분석 나옴 코스닥, 하루만에 상승, 1% 넘게 올라 525선 마감 ▶코스피 수급개인 매도외국인, 기관 매수 ▶코스닥 수급외국인, 기관 매수개인 매도 ▶선물 수급선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2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NHN엔터테인먼트(181710) 40,303 NAVER(035420) 23,060 호텔신라(008770) 13,526 현대중공업(009540) 12,744 삼성물산(000830) 12,705... (오늘의 이슈주)주파수 경매 끝..KT '웃고' LG유플 '울고' 주파수 경매가 끝난 첫 거래일 통신주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광대역을 확보한 KT는 상승마감했고,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하락폭을 넓히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오늘 KT(030200)는 전날대비 1.80%(650원) 오른 3만67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3.74%까지 상승하며 rkd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LG유플러스(032640)는 4.60% 급락했고, SK텔레콤(017670)도 0....  주파수 경매 끝..KT '웃고' LG유플 '울고' 주파수 경매가 끝난 첫 거래일 통신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광대역을 확보한 KT는 상승마감했고,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하락폭을 넓히며 대조를 이뤘다. 2일 KT(030200)는 전날대비 1.80%(650원) 오른 3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3.74%까지 상승하며 장초반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날 LG유플러스(032640)는 4.60% 급락했고, SK텔레콤(017670)도 0.68% 떨어... 8월 번호이동 18.6% 줄어..KT 9만명 순감소 지난달 이통사의 번호이동 시장에서 KT가 경쟁사에 9만여명의 가입자를 뺏겼다. 반면 LG유플러스는 7개월 연속 순증가세를 이어가고, SK텔레콤도 KT효과로 가입자가 순증했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발표한 '이동전화 번호이동자수 현황'에 따르면 8월 번호이동은 18만8169명으로 지난달보다 18.6% 감소했다. 특히 8월은 이통사 보조금 규제 결과로 KT가 영업정... 광대역 대전..'진격'의 KT·'추격'의 SKT·'관망'의 LG U+ 주파수 경매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의 광대역 LTE 서비스 경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KT가 주력망인 1.8㎓(기가헤르츠) 광대역 주파수를 앞세워 신속한 서비스에 나선다. 1.8㎓를 보조망으로 사용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서둘러 광대역화에 나서 KT와의 격돌을 준비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2.6㎓ 대역을 광대역 주파수로 할당받은 LG유플러스... (1시시황)코스피, 약보합..외인 7거래일째 '사자'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등락하며 192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0% 하락한 1922.4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7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펼치며 IT주 위주로 245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도 보험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607억원 매수우위다. 반면 개인이 852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종이 2% 넘게 올랐고 운수... KT "우린 광대역인 1.8㎓이 주력망"..타사와 차별화 KT가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1.8㎓(기가헤르츠) 대역이 주력망이라는 점을 무기로 경쟁사와의 차별화에 나섰다. KT(030200)는 2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대역 LTE-A'에 대한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번 주파수 경매로 1.8㎓ 대역을 할당받은 SK텔레콤(017670)은 800㎒(메가헤르츠)를, 2.6㎓ 대역을 할당받은 LG유플러스(032640)는 2.1㎓ 대... KT, 우리파이낸셜 인수 검토 중 KT(030200)는 주요종속회사인 KT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케이티 측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졍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