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IB 기초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국내 투자은행(IB)의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IB분야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제 3기 'IB 기초' 과정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집되는 이번 과정은 증자실무, 기업공개(IPO), 채권발행실무, 자산유동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인수합병(M&A), 사모펀드(PEF) 등 IB 영역의 기본 핵심내용과 관련 노하우를 다룸으로써 수강생의 실무능력의 구축... 채권전문가 100%, 9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국내 채권 전문가는 만장일치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전문가 126명 전원은 이번 달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2.50%)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금투협이 지난달 28일~9월 2일 채권을 보유한 93개 기관 운용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금투협은 "주요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 8월 한달 펀드자산 1조4천억 감소 8월 주식형펀드와 단기금융펀드(MMF) 순자산이 대폭 감소한 영향에 한 달 사이 전체 펀드의 순자산이 1조4000억원 줄었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국내 펀드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펀드의 순자산은 325조1000억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1조4000억원 감소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는데다 동남아시아 신용경색 문제와 미국의 ...  국내 주식형 8거래일 연속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이 8거래일 연속 순유출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2거래일째 돈이 빠져나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029억원의 자금이 유출됐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80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 거래일보다 1950억원 감소한 90조4109억원으로, ... 금투협, 제1회 협회장배 야구대회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7일 경기도 양주 소재의 MBC 대장금파크 야구장에서 증권사,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 20개 회원사 야구동호회가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두달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야구대회는 오는 11월 25일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업계 화합과 회원사간 친선도모를 위한 것이다. 박종수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