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채권기초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모든 금융상품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채권의 핵심이론과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채권기초' 과정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권 발행·유통, 채권관련 파생상품, 단기자금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채권가격·수익률 계산 실습, 채권운용전략 사례 등 현업적용도가 높은 실무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함...  국내 주식형 12거래일 연속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이 12거래일 연속 순유출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6거래일째 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484억원의 자금이 유출됐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1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 거래일보다 1555억원 감소한 89조9594억원으로, 국...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 5건 1조1900억원 금융투자협회는 9월 셋째주(16~1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는 케이티 5000억원을 비롯해 총 5건, 1조1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19건, 8384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8900억원(4건), 주권관련사채가 3천억원(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금투협 '사이버증권사 지점 컴플라이언스 과정' 신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회사 영업 업무직 종사자들이 준수·유의해야 할 영업 관련 규제를 다루는 '사이버 증권회사 지점 컴플라이언스' 과정을 신설하고 13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영업 관련 규제를 이해함으로써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 보호가 영업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실무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협회 관... 금투협, IB 기초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국내 투자은행(IB)의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IB분야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제 3기 'IB 기초' 과정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집되는 이번 과정은 증자실무, 기업공개(IPO), 채권발행실무, 자산유동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인수합병(M&A), 사모펀드(PEF) 등 IB 영역의 기본 핵심내용과 관련 노하우를 다룸으로써 수강생의 실무능력의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