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감)통신사 대리점주 60% “보조금 지급상한 규제 불필요” 통신사 대리점주의 57.8%가 정부의 보조금 지급상한규제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일(새누리당) 의원(사진)은 방송통신위원회 확인감사에서 보조금 지급이 시장현실에 맞게 이뤄지도록 규제 기준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보조금 상한 기준을 지키는 대리점은 응답자... (2013국감)홍문종 의원 “휴대폰 구입시기 따라 수십만원 격차” 이용자들의 구입시기에 따라 휴대폰 가격이 수십만원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휴대폰 가격보다 더 높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마이너스 폰’까지 등장해 불법보조금 경쟁이 한층 심화됐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방송통신위원회 확인감사에서 이동통신사들의 불법보조금 과열경쟁을 비판했다. 홍 의원... (2013국감)KISA, 정보보호분야 전문인력 퇴직 심각 최근 3년 반 동안 인터넷진흥원의 정보보호 분야 퇴직자가 전체 퇴직자의 66.7%에 해당해 인터넷 보안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강동원(무소속) 의원(사진)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반 동안 퇴직자 81명 중 54명(66.7%)이 정보보호분야 전문가로 밝혀졌다. 강 의원은 “퇴직원... (2013국감)“연말에 집중된 예산집행..일단 쓰고보자는 식?” 공공기관들이 연말 불용액 발생을 의식한 나머지 일단 쓰고보자는 식의 예산집행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강동원(무소속) 의원(사진)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사무용품을 비롯한 각종 자산취득을 회계연도가 끝나가는 4분기, 특히 12월에 집중적으로 취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 방통위 "휴대전화 스팸신고 간편해진다"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스팸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4일 내년 상반기 내에 스팸 신고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말까지는 대부분의 휴대전화에서 직접적인 스팸 신고가 가능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국제표준 문자규격(OMA-MMS)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