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황후', 키워드로 본 하지원·지창욱·백진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방송 전 '역사왜곡'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황후'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루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극 초반 원나라와 고려의 세력다툼에서 최근에는 원나라 황실의 궁중싸움으로 극의 중심이 변화하면서 더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크로커다일레이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형지의 크로커다일레이디가 1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이어갔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고객 가치를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 봄부터 여성들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아웃도어 라인 '에코마일(ecomile)' 은 자연주의 트래블 아웃도어라는 슬로건으로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로 좋은 ... 노스케이프, F/W 시즌 컬렉션 공개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는 전속 모델 최민수, 하지원과 함께한 'F/W 시즌 화보' 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보이는 컬렉션은 영하 10도 빙벽장을 배경으로 촬영해 'I’m Alive!' 라는 슬로건을 역동적으로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극한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활동성은 물론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 '관상'의 완성도를 높인 김혜수와 김태우 작품의 수준이 뛰어나고 역할 역시 그 배우의 이미지와 걸맞음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적다는 이유로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 스타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 그 역할에 어울리는 다른 배우를 캐스팅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연출진이나 관객 모두 아쉬움이 남게 된다. 영화 '관상'에서는 존재감은 뚜렷하지만 분량이 적은 역할에 작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참... 하지원, 美 에이전시 UTA 계약 체결..해외진출 본격화 배우 하지원이 할리우드 유명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하지원의 소속사는 13일 "하지원이 미국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가운데 하나인 UTA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UTA는 향후 하지원의 미국 진출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UTA는 할리우드 대형 에이전시 가운데 하나로 조니 뎁, 해리슨 포드, 앤서니 홉킨스, 이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