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허리띠 졸라매는 소니, 결국 PC 사업 매각 소니가 결국 개인용 컴퓨터(PC) 사업을 매각한다. CNBC는 6일(현지시간) 소니가 자국 내 투자펀드 회사인 일본 산업파트너스(JIP)와 PC 사업 매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각 대금은 400억~500억엔 규모로 알려졌고 JIP는 바이오(VAIO)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소니의 PC 사업 매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대중화로 인한 PC 사업 부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 소니 새 워크맨 예약판매 5분만에 완판 소니의 새 워크맨이 예약판매 시작 5분만에 동났다. 소니코리아는 6일 고해상도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를 지원하는 최상급 플래그십 워크맨 'NWZ-ZX1'이 전날 온라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5분만에 판매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예약판매 한정 수량은 80대였으며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일본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에서 발매될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