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證, 연 11.2% 수익추구 지수 연계 ELS 판매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1일까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아임유 주가연계증권(ELS) 4345회를 총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임유 ELS 4345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이상이면 연 11.20% 수... 한국證, 신연금저축계좌 가입고객 감사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신연금저축계좌 가입 고객 대상 푸짐한 선물 증정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는 3월말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존 가입한 구연금저축을 신연금저축계좌로 3000만원 이상 이체하거나 타사에서 가입한 연금을 1000만원 이상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 전원에게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종합 식품선물세트 ... "SK텔레콤, 안정성과 성장성 겸비"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017670)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양호한 수준이라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했다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의 2013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4% 줄어든 5097억원을 기록했다 29일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4분기 영업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2.4% 하회했지만 양호한 실적이라고 판단한다"며 "4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연금저축 가입자, 해외보다 국내..채권보다 주식 선호" 연금저축 가입자들은 해외보다는 국내, 채권보다는 주식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는 17일 "지난해 말 기준 연금저축계좌 적립금의 86.9%가 국내주식형 펀드에, 5.8%는 국내채권형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또한 채권형보다는 위험자산인 주식형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연금저축 적립금 중 주식형 펀드의 투자비중이 높은 것은 연... 한국證, ELS·ELW 투자자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빌딩에 위치한 고객교육센터에서 'ELS(주가연계증권), ELW(주식워런트증권) 투자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자 세미나에는 박은주 DS부 마케팅 팀장이 강사로 나서 '대표적인 중위험 중수익 상품 ELS 완전정복'과 'ELW를 통한 레버리지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 참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