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축년(己丑年) 효보험..자칫 낭패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OK', '치매시 간병비 2000만원, 질병·입원시 첫날부터 매일 5만원‘ 기축년 새해를 맞아 부모에게 실버보험을 선물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오히려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민원이 늘고 있다. 실버보험의 경우 소비자가 상품의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가입한다면 자칫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5일 보험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