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건·복지 빅데이터 활용 전 해결할 3가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모든 국민의 건강보험자격과 보험료 자료, 병·의원 이용내용, 건강검진 결과, 희귀난치성 질환, 암 등록정보 등 1조3034억건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개인별·인구집단별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 시 국가건강검진(시력·청력)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별도의 신체검사나 자... (정보유출 종합대책)개인정보 이용여부 '본인'이 결정..실효성 '글쎄' 정부가 1억건이 넘는 신용카드 정보유출 사태 이후 2개월 만에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의 완결판인 종합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월에 내놓은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 재방방지 대책'의 후속 조치로 개인 정보의 수집부터 파기까지 단계별 정보 보호와 금융사 책임 강화를 골자로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 눈에 띄는 점은 본인정보가 어떻... (뉴스통인사이드)본인 개인정보 '조회 · 철회 · 거부' 권한 강화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본인 개인정보 '조회 · 철회 · 거부' 권한 강화 (뉴스토마토) ▶통합신당 추진단 인선 발표 (뉴스토마토) ▶엔저로 日 수출 는다..상의 "경쟁력 강화가 근본 해법" (뉴스토마토) ▶동서(026960) · 파라다이스(034230), 작년 현금 배당 '최고' 코스닥사 (뉴스토마토) ...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보안주↑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면서 정보 보안 관련주들이 강세다. 10이 오전 9시25분 현재 모바일리더(100030)는 전거래일보다 950원(8.72%) 오른 1만1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트론(096040), 한국정보통신(025770), 나이스정보통신(036800) 등도 3~6%대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정부는 카드3사 정보유출, KT 고객정보 유출 등 잇단 개... 흡연자단체, '건보공단 개인정보 사용금지' 소송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3000억원 규모의 '흡연 피해에 따른 진료비 환수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흡연자 단체가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위한 건보공단의 개인정보 사용에 제동을 걸었다.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 )'은 24일 건보공단을 상대로 개인정보 사용금지 청구소송을 서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