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남자농구대표팀, 이훈재·이상범 코치 재선임 남자농구대표팀 코치진에 이훈재(44) 상무 감독과 이상범(45) 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이 재선임 됐다.대한농구협회는 5일 "농구월드컵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고자 국가대표팀 유재학 감독을 보좌할 2명의 코치를 이 같이 선임했다"고 밝혔다.두 코치는 지난해 8월 필리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유재학 감독과 함께 남자 농구가 16... 추신수, 인천AG 홍보대사 위촉 메이저리거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가 인천AG 홍보대사로 나선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인천AG D-200일을 기념해 미국 애리조나주 텍사스 스프링캠프에서 추신수를 만나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조직위는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출신 최고타자 반열에 올랐다는 점에서 인천AG을 알리는데 적격이라고 ... '쇼트트랙 스타' 심석희, IB월드와이드와 계약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을 휩쓴 쇼트트랙 스타 심석희(17·세화여고)가 IB월드와이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IB는 25일 "심석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2년 동계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IB는 심석희의 후원사를 유치하고 심리 상담과 물리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심석희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1... (배구단신)한국배구연맹, 'V리그 인증샷' 이벤트 실시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가 진행 중인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팬 중 추첨을 통해 '아식스 G1’(1인1족, 총 10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 2013-14 프로배구 V리그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4월 초)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프로배구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해주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소치올림픽)'피겨퀸' 김연아, 올림픽 2연패 아쉽게 좌절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선수로서의 마지막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심판이 금메달 수상자 아들레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에게 지나치게 편향적 판정을 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김연아는 2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끝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과 예술점수(PCS) 74.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