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반올림', 백혈병 문제 만나서 해결한다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사업장 피해 직원에 대한 공식사과에 이어 이달말 반올림 측과 직접 만나 구체적 논의를 진행한다. 백수현 삼성전자 전무는 16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반도체 백혈병 관련 추가 브리핑을 통해 "삼성전자 측과 반올림 측이 오는 28일이나 29일 만나 (반도체 공장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 보상 대상 등에 대한 자세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기자모닝뉴스통)삼성,백혈병 논란 풀고 간다-아이뉴스24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체제 변화 염두? 삼성, 백혈병 논란 풀고 간다 - 아이뉴스24 ▶ 당국, 점심시간 기습 개입..환율 큰 폭 반등 - 한국경제 ▶ 4월 고용률 65.4% 역대 최고..청년 실업률 두 자릿수로 - 한국경제 심상정 "삼성 변화와 내부 혁신 출발점 기대" 삼성전자가 백혈병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합당한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나서겠다고 한 것에 대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심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가족 및 반올림과 성실히 협의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문제가 최종 매듭지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저는 지난 17대 국회에서는 삼성의 ... (일문일답)삼성전자 "반도체 피해자 보상하겠다" 무려 9년동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논란이 삼성의 공식사과로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피해자 보상 약속 등 전향적 태도를 보임에 갈등 기류는 한층 누그러지는 분위기다. 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14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9일 (심상정 의원·반올림·피해자 가족이) 제안한 내... “사랑의 마데카솔 구급가방 신청하세요!” 동국제약은 9일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 1000곳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제 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사진동국제약) ‘제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보육시설 관계자나 학부모들로부터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보육시설 1000곳에 휴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