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GC인삼공사, 화애락퀸 출시 1년 만에 230억 매출 KGC인삼공사는 홍삼과 기능성 원료를 결합해 만든 여성 홍삼제품 '화애락퀸'이 출시 1년 만에 매출 230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애락퀸'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40~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실제 화애락퀸의 연령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본인 섭취를 위한 중년 여성의 구매 비중이 전체 매출의 95.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 구매가... KGC인삼공사, '정관장 부부상' 제정 KGC인삼공사는 오는 21일 부부의날을 맞아 아름다운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부를 대상으로 '정관장 부부상'을 제정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정관장 부부상'은 부부의날 주관 단체인 '세계부부의날위원회'에서 선정된 모범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일 진행될 '2014 세계부부의날 국회기념식'에서 시상한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부부의날을 맞이해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 정관장, 가정의 달 사은행사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까지 정관장 구매고객에게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구매고객 대상으로 15만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 적립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5월 5일까지 출시 10주년을 맞은 어린이 대표 상품 '홍... 정관장, 할랄인증 획득으로 중동 수출 가속화 정관장 홍삼이 중동 수출길을 열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뿌리삼과 홍삼농축액 등 3 품목이 한국이슬람교중앙회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의 '할랄'은 이슬람 교도가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한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생산된 농수산식품으로 청결한 관리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슬람 국가 뿐 ... 인삼공사, 김준기 대표이사 선임 KGC인삼공사는 28일 KT&G(033780) 영업본부장 김준기 부사장(58·사진)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준기 신임 사장은 지난 1982년 전매청(현 KT&G)에 입사한 이후 KT&G 제주본부장, 경기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마케팅·영업본부장을 거쳤다. KGC인삼공사 비상임이사로 경영에 참여한 바 있어 인삼 산업에 관해서도 탁월한 식견이 있는 것으로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