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MI, 2.5GHz 대역 주파수할당 적격심사 통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2.5GHz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할당 적격심사를 통과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용(LTE-TDD)으로 주파수 할당을 신청한 KMI를 대상으로 할당공고사항 부합여부, 무선국 개설 및 사업허가 결격사유 해당여부 등 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적격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미래부는 지난 4월 2.5GHz 대역 주파수를 이동통신용(LTE-TDD) ... KT, 쪽방촌 ICT센터 개소.."정보격차 해소할 것" KT(030200)는 24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 '동자희망나눔센터'의 문을 열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주민 자활과 정보격차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자희망나눔센터'는 KT가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민·관 나눔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해 설립한 것으로, IT카페·IPTV룸·북카페와 같은 문화시설과 샤워실·세탁실 등의 주민 편의시... 미래부, 6.25 사이버 테러 1년 '비상대응체계 가동'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지난해 6월25일 발생한 사이버 테러 1년을 기해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국가 주요시설과 기업 등에 대한 보안조치 강화를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주요 통신사업자에게는 서비스 거부 공격(DDoS) 발생에 대비할 것을, 웹하드·웹호스팅 업체는 악성코드 유포와 홈페이지 변조 등 보안 관리 강화를, 백신사 등의 보안업체에 대해서는 ... 정부, 부처간 협업 활성화 위한 '특별위원회' 개최 정부가 사회문제 등에 대한 창조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관계 부처가 협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상목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제4회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다부처특위)'를 개최했다. 다부처특위는 미래부 제1차관을 위원장으로, 10개 부처 실장급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9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처... "창조경제 실현하려면 출연연 경쟁력 강화해야"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 정부의 싱크탱크인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출연연의 기능을 조정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1일 국가미래연구원은 "그동안 과학기술계 출연연은 국가 산업기술개발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내 우수 연구인력을 유치·육성했으며 인문사회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