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융합사회 보안 강화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ICT융합분야의 사이버 위협 대응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융합보안서비스 시범사업'으로 교통, 의료 등 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융합보안서비스 시범사업'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ICT융합분야를 대상으로 발생 가능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사고 발생시 피해가 큰 분야를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통해 총 18개... 최문기 장관, 이통사·제조사 수장 만나 투자계획 점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국내를 대표하는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기업 11곳과 만나 기업별 투자계획을 점검했다. 최문기 장관은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ICT 부문 주요기업 11개사 CEO 및 임원들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조찬간담회'를 열고 기업별 투자계획을 살펴보고 기업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 미래부, 재난안전통신망 기술방식 정보제안서 모집 미래창조과학부가 '차세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기술 방식을 선정하기 위해 기술방식 정보제안서를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5월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을 조기 추진하는 것으로 방침이 정해지면서 차세대 기술방식을 선정하기 위해 정보제안서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고문은 미래창조과학부 홈페이지(www.ms... 한·EU, 5G 등 ICT 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16일 팔래스 호텔에서 네일리 크로즈(Neelie Kroes) EU 부위원장 겸 정보통신담당 집행위원과 5G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은 이번 공동선언문을 통해 ICT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5세대 이동통신인 5G 관련 기술개발과 표준화, 주파수 정책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 미래부 장관에 최양희 서울대 공대 교수 내정(1보) 청와대는 13일 신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양희 서울대 공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