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비상장사 공시위반 '삼성그룹'이 최다 상호출자가 제한된 대기업 중 비상장 회사의 현황공시를 가장 많이 위반한 그룹은 '삼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비상장회사의 중요사항(최대주주의 변동현황, 임원 변동현황, 계열사 주식 변동현황) 공시 점검 결과 기업집단별 공시위반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으로 총 15개사에서 22건을 위반했다. 다음으로는 에스케이(SK)가 12건, 현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