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지키GO! 누리GO!' 정보보호 캠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보호 '지키GO! 누리GO!'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키GO! 누리GO!'는 우리 모두가 정보보호를 실천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세상을 누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래부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거리 캠페인 ▲정보보호 삽... 미래부, 협력사 생산성향상 위한 'IT협업시스템' 구축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올해 '대중소기업상생IT혁신사업'의 IT협업시스템 구축 지원 대상으로 에이엠에스(자동차부품), 현대내자터미널(물류) 등 2개 컨소시엄(50개 협력중소기업)을 선정하고 10일 IT협업 시스템 구축 착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중소 협력업체들은 모기업의 생산계획, 재고량 등의 정보를 모른 채 모기업의 납품 요구가 발생하면 재료... 미래부, 병원간 의료정보 교류 위한 플랫폼 구축 미래창조과학부가 병원간 의료정보교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병원간 의료정보 교류가 활성화 되면 환자들이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도 과거 진료기록 확인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래부는는 7일 오후 2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이상목 차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 시진핑 방한에 韓中 방송·디지털콘텐츠 교류 탄력받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을 찾은 가운데 방송통신 업계에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방송사 간 디지털콘텐츠 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한중 펑요우(朋友) 콘텐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4일 KBS와 MBC 등 2개 국내 방송사와 중국 CCTV가 '방송다큐 공동제작 업무협력(MOU)'를 체결한다고 3일 밝혔... 정부, ICT정책역량 강화 위해 컨트롤타워 세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현안을 조금 더 효율적이고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 7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위원회를 세울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국무총리실 산하의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ICT 정책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ICT 분야별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