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홈플러스 <승진> ◇부사장▲상품부문장 조한규 ◇상무▲물류본부장 양재훈▲그로서리상품본부장 김승하 홈플러스, 초복 맞아 친환경 생닭 30% 할인 홈플러스는 초복을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38개 점포(서귀포점 제외)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백숙용 생닭 주요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친환경 백숙용 생닭(9호, 800g 내외, 마리)을 제휴카드(신한, KB국민, 삼성, 현대카드) 구매 고객에게 정상가(7000원)보다 30% 할인된 490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지역별 전문 수의사의 관리 하에 길... 홈플러스 알뜰폰, LGU+ 가입 서비스 확대 홈플러스의 이동통신 브랜드 플러스모바일(Plus Mobile)이 10일부터 LGU+ 망을 추가로 사용해 알뜰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KT와 알뜰폰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5월 LGU+와 MOU를 체결하고 두 달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0일부터 본격적인 가입 서비스를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LGU+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다 쇼핑에 최적화 된 요금제와 ... 홈플러스 비정규직의 100만원 인생 "홈플러스 근무 8년 동안 시급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 생활비, 교육비를 쓰면 마이너스인생, 하루살이 인생이다" 홈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월 100만원수준의 저임금을 견디다 못해 투쟁을 선언하고 거리로 나서 던진 말이다. 8일 홈플러스 노조가 서울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진행한 '생활임금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홈플러스 영등포점 수산물 담당 판매원 이모씨는 홈플러... 홈플러스 비정규직, 10년 일해도 월급 100만원.."임금 보장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홈플러스노동조합은 8일 서울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홈플러스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생활임금 보장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기완 홈플러스 노조위원장은 "10년 동안 뼈 빠지게 일했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이번 달 월급도 100만원 남짓밖에 되질 않는다"며 "회사가 성장하고 임원들이 고액 연봉의 혜택을 누리는 동안 노동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