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LB)'류현진 상대팀' 피츠버그, 라인업 발표..맥커친 3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의 11승 도전에 맞설 상대 팀인 피츠버그의 22일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2일 오전 8시5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 상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테이블 세터는 조쉬 해리슨(3루수)과 스털링 마테(좌익수)가 맡는다. 이어 중심타선엔 지난해 내셔널리... (MLB)'11승 도전 류현진' LAD 라인업 발표..푸이그-라미레즈 결장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의 11승 도전에 팀의 주요 타자가 나서지 못한다. 앞선 경기에서 당한 부상이 원인이다. 다저스는 22일 오전 8시5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상대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라인업의 최대 특징은 유격수 헨리 라미레즈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의 결장이다. 라... (NPB)'끝판왕' 오승환, 한일 통산 300세이브 달성 '끝판왕'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이 임창용(38·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한일 통산 300세이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오승환은 21일 오후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서 진행된 요미우리 자이언츠 상대 홈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올시즌 23번째 세이브. 출발은 좋지 않았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초노 히사... (MLB)추신수, 대타 호출 직후 바로 교체 '굴욕'..팀은 승률 3할대 추락 최근들어 타격 부진에 빠진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는 듯 했지만 스윙 한 번도 못하고 교체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텍사스는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추신수는 선발 라인업에 제외됐고, 대신 우익수인 댄 로버슨이 팀의 1번타자로 출전했다. 텍사스는 6-9... (MLB)추신수, 4타수 무안타 2삼진..21타석 연속 무안타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의 타격감이 올스타전 이후의 후반기 들어서도 좀처럼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어느새 무안타 타석 수는 21개로 늘었다. 추신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진행된 토론토 블루제이스 상대 원정경기에 팀의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토론토와의 전날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