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전력 "자사주 및 여유부지 매각 고려중" 한국전력(015760)공사는 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21일 답변 공시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또 "업무에 직접관련이 없는 여유부지는 전력사업의 특성상 부지에 제약사항이 많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는 기간과 부동산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매각을 추진... (특징주WHY)특수건설 / 한국전력 ▶김경언의 특징주 'Why' 출연: 김경언(토마토 투자자문) <상승> ▶ 특수건설(026150) ▶배경 · 제주도 해저터널 건설방안 검토 소식 부각 · 서울-제주간 KTX 사업성 재검토 예상 ▶전략 · 2010년 정부 목포-제주 KTX 연결 검토 후 보류 · 토목전문 건설 업체, 상반기 흑자 전환 예상 · PBR 0.5배 하방지지, 상단 박스권 매매 권유 &l... 거래소, 한국전력 부지 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21일 한국전력(015760)공사에 자기주식 및 여유 부지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국전력, 자사주·부지매각 조회공시..3%대 '↓' 한국전력(015760)이 자사주 매각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가운데 큰 폭으로 조정받고 있다. 21일 오전 9시8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대비 1400원(3.3%) 떨어진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한국전력에 자기주식, 여유 부지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전일 외국인은 한국전력에 17거래일... 한전, 5년간 잘못 거둔 전기요금 환불액 연 300억 한국전력(015760)이 전기요금을 잘못 부과하거나 제대로 수납하지 못해 환불한 금액만 연간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이 한전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전기사용자의 이중납부 등 과다수납과 잘못된 요금 부과로 발생한 전기요금 환불액이 총 1516억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