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0월 주요기업 채용, 요점정리 공개 10월에도 주요기업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채용공고와 함께 기업 정보, 전형별 특징, 자소서 항목, 면접기출 질문 등을 참고하면 효과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주요기업 채용소식과 함께 구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담은 공채수시 요점정리를 보자. ◇ 동부그룹 동부그룹은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등 7개 계열... 기업 10곳 중 7곳, 경력자 '올드루키' 선호 기업 10곳 중 7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경력이 있는 '올드루키'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5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올드루키 선호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4.7%가 ‘선호한다’라고 응답했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80%), 중소기업(75.8%), 중견기업(61.1%) 순이었다. 선호하는 이유로는 ‘바로 실... 구직자 70%, 중소기업 지원 의향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올 하반기 취업성공을 위해 중소기업에 입사지원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42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 입사지원을 했거나 할 생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1%가 ‘있다’고 답했다. 학력 및 출신대학 소재지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83.3%), ‘지방 사립대... 기업 80% "이력서 사진 서류합격에 영향 준다" 기업 10곳 중 8곳은 채용 시 이력서에 첨부하는 지원자의 사진을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인사담당자 539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이력서 사진 평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5.7%가 ‘평가에 반영한다’라고 답했다. 사진에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표정, 인상’(78.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 직장인 10명 중 3명 "직장에서 성희롱 당한 적 있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고, 특히 여성은 절반 이상이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311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성희롱, 성추행 당한 경험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27.3%가 ‘있다’를 선택했다. 성별로는 ‘여성’(56.4%)이 ‘남성’(8.8%)보다 6배 이상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