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주한외국공관 초청 수입설명회 개최 지식경제부와 한국수입업협회는 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60여개국 주한 대사와 상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자무역 강화방안과 수입지원 사업을 설명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무역현황 소개와 함께 ▲ 올해 전자무역 강화방안 ▲ 중국· 아시아·유럽지역 등 해외 10여개국가에 대한 구매사절단 파견실적·계... 정부, 해외→국내 '유턴'기업 지원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해외로 진출했다가 경영여건 악화로 다시 국내로 돌아온 환류(유턴)기업에 대한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9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김동수 지경부 투자정책관 주재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연구기관, 코트라 등 관련 업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유턴기업 실태조사단'을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실시한다고... 한국대표 브랜드 30개 발굴·지원 정부가 올해 11월까지 30개 제품을 한국대표 상품제품을 발굴하고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세계 일류상품 중 자체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시장점유율·수출실적·해외인지도를 종합 평가해 30개 '베스트 브랜드'제품을 선정하고 집중 홍보해준다는 것. 지식경제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2009년도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열린 국가브랜드 위원... 2013년까지 국제공인 인증인력 600명 양성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2013년가지 5년간 녹색기술 등 5개 분야의 국제공인시험인증 전문인력 600명을 양성키로 했다. 8일 기표원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지경부 산하 8개 시험인증기관과 공동으로 미취업 이공대 대학생·석·박사 학위자들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억을 투입해 ▲ 녹색기술 ▲ 환경규제 ▲ 소비자안전 ▲ 첨단융합기술 ▲ 차세대 신소재 등 5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