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필)정택근 ㈜GS 대표이사 사장 정택근 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LG상사에 입사해 LG그룹 기획조정실, LG상사 재경담당 임원을 거쳐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 CFO를 역임했다. 2009년부터는 GS글로벌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정 사장(사진)은 오랜 종합상사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GS글로벌이 GS그룹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특히 GS글로벌을 경영하... (프로필)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허태수 부회장은 LG 공동 창업자인 고 허준구 회장의 5남이자 GS그룹을 이끄는 허창수 회장의 막내(넷째) 동생이다. 허 부회장(사진)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MBA를 마쳤다. 이후 컨티넨탈은행, LG투자증권 상무를 거쳐 2002년에 GS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겼다. GS홈쇼핑에서 경영기획부문장 상무,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에 이어 2007년부터 GS홈쇼... 허태수 GS홈쇼핑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GS 29명 임원인사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막내 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GS는 2015년도 임원인사에서 ▲부회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선임 16명 ▲전배 5명 등 총 2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허창수 회장의 막내 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GS글로벌 대표이사 정택근 사장... GS, 3분기 영업익 91% 급감..칼텍스 부진에 발목 GS가 주력인 GS칼텍스의 부진으로 3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GS는 6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7257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91% 급감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0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GS의 실적이 저조했던 원인은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된 영... GS, 3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전년比 90.9%↓ GS(078930)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0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257억으로 7.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0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