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제는 우리은행 자회사 인사..이광구 색깔 관심 우리은행(000030) 임원 인사가 중폭 교체로 끝이 나면서 이제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광구 행장 내정자의 색채가 보다 짙게 깔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9일 이광구 내정자를 최종 행장 후보로 의결했다. 이 내정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우리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우리은행 자회사인 우리카드 ... 행장 바뀌자 다시 들썩..CEO리스크 직면한 우리카드 신임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부행장이 내정되면서 계열사 인사에도 적잖은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특히 우리카드의 경우 분사 이후 입지를 구축해가는 과정에서 또다시 CEO 교체 리스크를 떠 안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광구 우리은행장 내정자는 지난 8일 부행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본격적인 이광구호(號) 출범을 알렸다. 강원 우리카드 사장은 지난해 9... 우리은행 이사회, 차기행장에 이광구 공식 추천..임기 2년 우리은행 이사회가 이광구 부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 이사회는 또 이광구 내정자의 임기를 2년으로 의결했다. 우리은행은 9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내정자(사진)를 우리은행 행장 후보로 확정했다. 이 내정자는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행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우리은행 민영화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반영해 통상 임기인 3년이 아니라 2년... (프로필)이광구 차기 우리은행장 내정자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이광구 현 부행장이 최종 낙점됐다. 우리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5일 서울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이광구 부행장(사진)을 이사회에 추천할 차기 행장 단일 후보로 결정했다. 행추위는 "이광구 후보가 은행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은행의 기업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최대 현안인 민영화와 우리은행 경... 우리은행 차기 신임행장에 이광구 부행장 우리은행 신임행장에 이광구(사진) 개인고객본부 담당 부행장이 결정됐다. 5일 우리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최종 후보 3인에 대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차기 행장 최종후보를 결정했다. 최종 면접에는 후보로 지명된 이광구 부행장 외에 김승규 부행장과 김양진 전 수석 부행장이 나섰으나 예상대로 이광구 내정자가 결정됐다. 이광구 신임행장은 천안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