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전보> ◇과장급 ▲방송기반총괄과장 장봉진 ▲지상파방송정책과장 고낙준 방통위, 등록PP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경쟁력 제고 역점" 올해부터 중소 채널사용사업자(PP)의 콘텐츠 제작역량 고취를 위해 지상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 등의 계열 PP와 개별PP를 별도의 그룹으로 분리해 콘텐츠 제작 역량 평가를 실시한다. 전반적인 콘텐츠 제작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실시된 앞선 두 차례의 평가가 계열PP에 유리하다는 지적이 뒤따르자 평가 그룹을 나눈 것. 방통위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 (인사)방송통신위원회 <승진> ◇국장급 ▲이용자정책국장 박노익 ◇부이사관 ▲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김동철 "단말기 유통법 3개월, 가입자 수 회복으로 연착륙" 이동통신 시장의 왜곡된 유통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단말기 유통법'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해 12월의 일평균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6만570명으로, 단말기 유통법 시행 전인 1~9월 평균치의 103.8%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시장 냉각 우려를 불러왔던 단말기 유통법 시행 첫 달인 10월의 3만6935명...  최성준 방통위원장 "가계통신비 절감위해 더 노력할 것" 최성준(사진)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을 정착시키고 시장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이용자를 차별하는 불법 지원금 경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단말기 출고가 인하와 요금·서비스 경쟁을 통해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