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포트)'7조 부채감축'..LH '민-관' 상생모델 주목 부채 7조원 감축의 토대가 됐던 LH 민관 상생 개발 모델이 공공기관 부채 문제를 해결할 해법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개최한 토지주택환경 변화와 민관 협력방안 세미나에서는 LH의 협력사례를 소개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현장에는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성공 모델로 제시된 LH는 민... '公' 부채잡고, '民' 먹거리 챙기고..LH 상생모델 주목 부채 증가없이도 임대주택 건설을 가능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사업방식이 공공사업의 새로운 개발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LH는 공공임대 리츠, 대행개발 등과 같은 민관합동개발을 통해 1년간 부채 7조원 감축의 토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LH와 한국도시계획가협회는 30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토지주택환경 변화와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 LH-인천시, 루원시티 정상화 추진 합의서 체결 부동산 경기 침체와 높은 조성원가 등으로 백지화 위기에 처했던 인천 루원시티가 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인천시와 루원시티 정상화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사업을 정상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LH와 인천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경기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손익에 대해 상호 인정하고, LH가 사업비를 조달해 사업을 ... 올해 공공분양 1만5천가구 공급..수도권에 60% 집중 올해 전국에서는 총 1만5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60%는 전세난이 거센 수도권에 집중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0와 S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은 올해 전국 공공분양주택 1만5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분양주택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원이 대상이다. 남양주다산, ... LH,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 사전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3일 분당 오리사옥에서 '2015년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 추진대상지구의 사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LH는 지난해 김해율하2지구와 보령명천지구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성공적으로 실행했으며, 올해는 하남감일, 과천지식정보, 경산무학지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구현황, 공모조건, 사업계획서 평가, 향후일정 등을 설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