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입시학원·치과의사 등 130명 세무조사 고액의 수강료와 진료비 등을 현금으로 받아 세금을 탈루한 협의가 있는 입시학원 사업자와 치과의사 등 130명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벌인다. 6일 국세청은 지난해 불성실 신고업종 중 세금탈루 혐의가 큰 입시학원, 치과, 웨딩 관련업종 사업자를 비롯한 전문직 고소득 사업자 130명에 대해 이날부터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들 주사 대상자 중 탈루... 소비포착률 60% 돌파..세원투명성↑ 국세청, 청소년 세금·경제잡지 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