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우디 코리아, 컴팩트 SUV '뉴 아우디 Q3' 출시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 코리아는 7일 새로운 디자인과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컴팩트 SUV '뉴 아우디 Q3'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뉴 아우디 Q3의 가격은 30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 5190만원, 스포트라인 5250만원과 35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 5590만원, 스포트 라인 5650만원 씩이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아우디 Q3는 ... 아우디, 판교 전시장 확장 이전.."올해 2곳 추가" 아우디 코리아는 경기도 판교 신도시에 판교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총 34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게 된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서비스센터 15곳과 전시장 2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확장 이전한 아우디 판교 전시장은 연면적 835㎡에 지상 3층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프리미엄 고객 컨설팅 라운... (2015서울모터쇼)수입차, 안방공략 시작됐다..신차 대거 출격 '2015 서울모터쇼'가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그 서막을 열었다.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32개 브랜드, 부품·용품 131개 업체 등이 참가한다. 이번 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0대의 최신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에서도 지난해 판매량 19만대를 돌파하며 내수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는 수입차 업체들... 아우디 코리아, 대구·경북지역 새 딜러사 선정 대구·경북 지역에 아우디의 공식 딜러사가 생긴다. 아우디 코리아는 대구·경북 지역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9번째 공식 딜러사로 아우토반 AAG(가칭)를 선정했다. 국내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들을 대상으로 우선권을 제공해 신청을 받았다. 이중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아우토반 AAG를 선정했다. 아우토반 AAG는 오는 9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화이트데이' 렌터카..男 '수입차', 女 'SUV' 화이트데이에 데이트를 할 때 남성은 수입차를, 여성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kt금호렌터카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남녀 765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이용하고 싶은 렌터카'를 설문조사한 결과, 성별에 따른 선호도 차이가 뚜렸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남성의 26%는 수입차량을 선택한 반면 여성의 26%는 SUV를 선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