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승기)전기차 '리프' 매력 속으로 이름부터 남다르다. 대기를 정화한다는 의미에서 닛산의 전기자동차 '리프(leaf)'는 나뭇잎에서 이름을 따왔다. 2010년 12월 일본과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1월까지 15만대 이상 팔리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등극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전기차의 메카 제주에서 출시됐다. 지난 26일 제주도 켄싱턴 제주호텔에서 본태박물관까지 왕복 60Km를 시승... 닛산 '패스파인더', 더 안전해져서 돌아왔다 닛산의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패스파인더'가 한층 안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3종의 안전장치가 새로 장착됐지만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5290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됐다. 한국닛산은 사각지대 경고시스템과 후측방 경고시스템, 내리막길 주행 제어장치 등이 더해진 2015년형 패스파인더를 25일 국내ㄹ[ 출시했다. 3열 시트인 패스파인더는 총 7명이 탑승할 ... 세계 1위 전기차 '리프' 국내 상륙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에 빛나는 닛산 리프(LEAF)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닛산은 23일 제주 신라호텔 로스터홀에서 리프의 첫 고객 인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 국내 첫 리프 오너 드라이버 15명 등이 참석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전기차 선도 지역인 제주도와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 닛산의 만남은 그 ... 닛산 전기차 ‘리프’ 출격..제주도는 전기차 격전지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17일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이자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한 전기차 ‘리프(LEAF)’를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의 격전지인 제주도에 출시했다. 가격은 5000-5500만원(VAT 포함)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리프는 컴팩트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100%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135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145km/h에 달한다.... 인피니티 M35·M45, 가속페달 센서 불량으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11일 한국닛산에서 판매한 인피니티 2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는 가속페달 밟는 정도를 감지해 엔진에 공급되는 공기와 연료량을 결정하는 액셀러레이터 페달 포지션 센서 불량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엔진경고등이 점등되고 정상적인 가속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됐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설명이다.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