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본 유니클로, 세븐일레븐에서 만난다 일본 최대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이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을 잡았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종합유통업체이자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을 소유한세븐앤아이홀딩스와 일본 캐쥬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이 연말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고 상품 기획과 판매,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업무 제휴를 맺기로 했다. 양사는 오프라인... (투데이 쇼핑) "여름맞이 의류 반값에 구매하자" 외 ◇이마트, 한국판 슈퍼푸드 '국산 콩 페스티벌' 이마트는 수입산 슈퍼푸드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난 국산 콩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서리태, 팥, 약콩, 백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산 콩 4종을 6000원(700g/봉지)에 판매하는 대규모 '국산 콩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마트가 이번 페스티벌에 준비한 물량은 총 70톤으로, 3... 올 여름 바캉스룩, '속살' 드러내거나 아예 가리거나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워터파크, 바닷가 등으로 바캉스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상반된 방법으로 경쾌하면서 쿨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두 바캉스룩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에 따르면 오프 숄더, 크롭드 톱(Cropped top) 등 신체를 노출하는 '스킨 아웃(Skin-Out)'과 노출 없이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스킨 인(Skin-In)'의 ... 엔제리너스커피, 환경의 날 맞아 재활용 행사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와 '엔젤 리사이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하는 '엔젤 리사이클 캠페인'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유니클로 의류를 유니클로 매장으로 가져와 리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하면 청바지 밑단을 활용해 제작한 리사이클 컵 홀더와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 이른 더위에 냉감소재 인기몰이 (사진제공롯데마트)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속옷에도 냉감 소재 바람이 불고 있다. 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5월 자사 자사 속옷 매출을 살펴본 결과 ‘냉감 소재 속옷’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3% 늘어났다. 전체 속옷 매출 중 냉감 소재 속옷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35.6%에서 올해 53.4%로 늘어났다. 최근 기능성 소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