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 적합업종 법제화 추진에 대-중소기업 입장 엇갈려 정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두고 중소기업계와 대기업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반면 대기업 쪽에서는 무용론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중기적합업종제도는 지난 2011년 도입된 후 최장 6년간 중기업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오는 2017년 일몰을 앞두고 ...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상근이사 ▲경제정책본부장 소한섭 ▲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 김경만 ▲개발원활성화추진단장 박해철 ▲공제사업본부장 황윤하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부서장급 ▲비서실장 강형덕 ▲인사부장 서재윤 ▲경기지역본부장 조진형 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여가·문화활동 지원 '노란우산-DAY' 지정 중소기업중앙회는 매년 9월 5일을 소기업·소상공인의 여가·문화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란우산-DAY'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출범일에 맞춰 지정된 노란우산-DAY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란우산공제 엠블럼. 사진/중기중앙회 올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 중기중앙회, 청렴 결의대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앞줄 왼쪽) 및 임직원들이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이날 행사에서 박성택 회장과 임직원들은 중소기업계의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에 자필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