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소기업 77.2% "변경된 지방소득세 신고 부담돼"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지방소득세 신고서류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도 별도 제출하도록 변경된데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 51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세제세정 애로실태' 조사결과 응답기업의 77.2%는 변경된 납부방식과 중복세무조사 가능성이 부담된다고 답했다. 지방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수준 현황. 자료/... 제주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업유치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2015 기업 제주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제주도는 도내 청정환경과 지속성장 가능성, 성공 투자파트너로서의 강점을 소개한다. 차별화된 투자환경 및 제도적 지원제도도 설명해 제주도에 투자한 기업들에게 성공... "중기중앙회, 중기청 승인없이 스포츠토토 투자 결정" 중소기업중앙회가 주무기관인 중소기업청의 승인절차 없이 스포츠토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도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투자금액은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사업인 '노란우산공제'의 일부다. 10일 중소기업청과 중기중앙회가 홍익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3월 당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인 김기문 회장 명의로... 중기 적합업종 법제화 추진에 대-중소기업 입장 엇갈려 정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두고 중소기업계와 대기업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반면 대기업 쪽에서는 무용론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중기적합업종제도는 지난 2011년 도입된 후 최장 6년간 중기업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오는 2017년 일몰을 앞두고 ...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상근이사 ▲경제정책본부장 소한섭 ▲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 김경만 ▲개발원활성화추진단장 박해철 ▲공제사업본부장 황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