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백화점 "연말은 금 성수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종 기념일과 포상으로 인해 골드바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골드바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10~12월 골드바 매출은 연간매출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시즌은 각종 기념일과 포상으로 금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2010년 2월 이후 금 시세가 최저수준이라 금 시세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홈파티 용품 할인전 개최 롯데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량리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 등 인테리어 소품과 홈파티용 주방용품, 식기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29개 점포에서는 '크리스마스 와인 대전'을 열고 홈파티에 적합한 다양한 와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년 연말에 홈파티를 즐기는 ... [투데이쇼핑] 롯데백화점, 터닝메카드·헬로카봇 팝업스토어 선봬 ◇롯데백화점, 터닝메카드·헬로카봇 팝업스토어 선봬 K-세일데이를 맞아 '키즈 어드벤쳐'를 테마로 아동고객을 위한 팝업스토어, 체험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영플라자 본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인기캐릭터 '터닝메카드&헬로카봇' 팝업스토어를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000개의 '터닝메카드' 물량을 준비했으며, 일별로 한정 판매한다. 또 영... 요우커 소비 확대, 국내 GDP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투자증권은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의 소비 확대가 국내총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 0.8%에서 1%로 증가했다고 20일 분석했다. 박정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 수는 65만명으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메르스 직후인 지난 7월 25만5000명까지 위축됐던 요우커 수가 정상 추세로 복귀함에 따라 앞으로도 요우커 증가세... 롯데면세점, 내년 3월 일본 도쿄에 시내면세점 오픈 롯데면세점 긴자점 전경. (사진제공롯데면세점)외국인 관광객, 특히 중국인 관광객(유커)을 유치하기 위한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동남아 각 국 면세기업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롯데가 한국 면세점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최대 경쟁국인 일본 한복판에 진출, 한국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2016년 봄 세계적인 상점들이 즐비한 일본의 대표적인 번화가 도쿄 긴자에 시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