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교육부 ◇ 전보 ▲금오공과대학교 사무국장 이용학 ▲목포해양대학교 사무국장 오성배 ◇ 부이사관 승진 ▲홍보담당관 이재력 ▲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 ▲공교육진흥과장 조재익 ▲사립대학제도과장 이상연 ▲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인사)건국대학교 ▲ 글로컬(GLOCAL) 캠퍼스 부총장 이창수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인사)삼성증권 ◇부사장 전영묵(현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상무 김홍배(현 삼성타운지점장) 유직열(현 충청권역장) 조한용(현 상품전략담당) 이철우(현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그룹장)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삼성그룹 임원 승진 294명…전년비 17% 감소 올해 삼성 임원 승진규모는 294명으로 집계됐다. 승진 규모가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 삼성은 지난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4일 각 사별로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임원 승진 수는 꾸준이 감소세다. 2013년 485명, 2014년 476명, 2015년 353명에서 올해 294명까지 줄었다.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이 승진했다. 발탁 인사 또한 규모가 줄었다. ... '조선 빅3' 인사의 특징은 안정과 변화 '두 토끼 잡기' 국내 '조선 빅3'가 인사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안정과 변화, '두 토끼 잡기'에 나섰다. 올해 유례없는 위기를 맞은만큼 최고경영자들의 리더십에 안정을 더하는 한편, 주요 실무 책임자들은 변화를 통해 책임경영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실시된 주요기업 인사에서 조선 빅3 최고경영자(CEO)들은 모두 유임됐다. 위기 돌파를 위해서는 그 어느때보다 안정된 리더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