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단독 출시, ‘갤럭시J7’판매돌풍...증권통에서 ‘공짜’ KT가 지난달 말 전용폰으로 출시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J7’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동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갤럭시J7은 이번주 들어 매일 2000여대씩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 J7은 5.5인치 대화면 HD 디스플레이, 대용량의 3천mAh 교체형 배터리,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해 가격 대비 스펙... LG G4, 이벤트로 20만원대의 구매효과를 누려볼까? LG 프리미엄 폰 G4가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새롭게 발표한 UX 4.0을 G4에 출시된 이후 진화가 계속 되면서 많은 스마트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가로 75.3㎜, 세로 149.1㎜, 두께 8.9㎜로 가죽 커버를 적용했음에도 얇은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 성능 역시 전면 800만 화소로 화질이 크게 개선됐다. 후면은 1600만 화소다.... 심쿵한 갤럭시노트5 실버, 핑크색상, 디자인도 가격도 ‘굿’ 지난 8 월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노트 5’가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추가로 선보이며 판매가 순항 중이다. 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5가 출시 석 달이 되고, 아이폰6S가 출시되면 초기 출시효과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까지도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색상을 순차적으로 내놓... SKT 전용단말 LUNA(루나폰), 보급형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전용 단말인 ‘루나’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통신사인 SK텔레콤 주도의 전용단말인 ‘루나’가 출시 3개월만에 누적판매 15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이다. 루나폰은 메탈 유니바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GB 램 등의 스펙을 보유한 제품이다. ‘루나’의 인기는 프리미엄급 사양에도 불구... 갤럭시 그랜드 맥스 ‘중저가폰 효도폰’ 증권통에서는 공짜? ◇ 갤럭시 그랜드맥스 꾸준한 인기 비결은 갤럭시 그랜드맥스는 올해 1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보급형 단말이다. 올초 자급제 모델로 출시돼, 일명 ‘효도폰’이라 불리며, 중장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5.25인치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410, 구글 안드로이드 4.4 킷캣, 전면 500만 화소 및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출고가는 31만9000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