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롬-오아로,'엄마를 부탁해'쿠킹클래스 진행 휴롬은 29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쿠킹클래스 '엄마를 부탁해'를 다음달 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프리카 생산법인 ㈜농산 오아로와 함께 기획한 이번 쿠킹클래스는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엄마를 위한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남편과 자녀가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시간에 엄마는 아로마 마사지 등 힐링타임을 즐긴다. 휴롬이 파프리카 생산... 휴롬 주스카페, 인도네시아 진출 휴롬이 인도네시아에 휴롬 주스카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휴롬 주스카페는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이은 4번째 아시아진출로 인도네시아 정치, 경제의 중심 도시인 수도 자카르타의 LivingWorld 쇼핑몰 내에 입점해 있다. 이 매장은 휴롬 주스기도 판매하는 복합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휴롬 주스 카페. 사진/휴롬 인구 2억5000만명이 거주... 휴롬 주스카페, 말레이시아 말라카시에 '첫발' 생활가전 업체 휴롬은 말레이시아 말라카시에 처음으로 휴롬 주스카페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문을 연 이번 말레이시아 1호점은 국내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21번째 매장이다. 이 지점은 말라카시의 대형 쇼핑몰인 에이온(AEON) 내 1층에 위치했으며 오픈한지 2주만에 2000여명이 방문해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휴롬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저설... (IFA2015)국내 중소기업, 유럽의 문 두드린다 유럽 최대의 가전박람회 IFA2015에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 글로벌 대기업들의 위상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사이 틈새에서 유럽 바이어들과 겨루는 진검승부인 셈이다. 올해 IFA에 한국기업은 59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중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SK텔레콤(017670)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견·중소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