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백화점 설 선물, '생필품' 잘 팔렸다 올해 백화점의 설 선물세트 판매는 실속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생필품 카테고리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 매출은 12.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에는 축산, 청과 등의 전통적인 명절 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았으며, 설 연휴 직전까지 선물세트가 꾸준히 판매되면서 모처럼 두 ...  롯데쇼핑, 실적 회복 기대감에 상승 전환 롯데쇼핑(023530)이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롯데쇼핑은 5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전일대비 6500원(2.65%)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이 커졌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롯데쇼핑의 주력사업인 국내 백화점 이익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고 판단해 긍정적인 시그널이라 생각... 휴롬, 하이마트 서울역점에 '프리미엄 단독매장' 오픈 휴롬은 2일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 프리미엄 단독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픈한 이 매장은 13.2㎡ 규모로 다른 주방가전 브랜드관 가운데 가장 크다. 오픈 기념으로 일주일간 시음행사를 진행했으며, 하루 평균 200여명이 다녀갔다. 휴롬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층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스기나 녹즙은 물론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가 가... [투데이쇼핑] GS샵, 생필품 세트 4900원에 판매 ◇AK플라자, 친환경 무항생제 수산물 판매 분당점에서 오는 7일까지 지하1층 AK푸드홀에서 '친환경 무항생제 수산물 특집전'을 연다. 그동안 백화점 식품관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축산물 등은 찾아보기 쉬웠지만 무항생제 수산물을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무항생제 새우와 장어는 항생제 없이도 순환여과와 미생물 배양 청정시스템으로 오염물질과 유해성분을 정화하는 친환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