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 '간편한 자소서 작성' 서비스 런칭 사람인에이치알(143240)(대표 이정근)이 공채시즌을 앞둔 구직자들이 쉽고 빠르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자소서 작성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매 공채 시즌에 최소 10개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면, 기업별로 다른 문항, 글자수 제한 기준 등에 맞춰 준비하는 과정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이때 ‘자소서 작성하기’를 활용하면 기업별 맞... 구직자 10명 중 9명 "중소기업도 OK" 22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569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 의사’를 조사한 결과, 91.6%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중소기업 취업 의사가 있었다는 응답(79.4%)보다 12.2%p 증가한 수준이다. 학력에 따라 살펴보면, ‘고졸 이하’가 98.7%로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2,3년제 전문대학’은 92.8%, ‘4년제 대학 이상’은 89.6%였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려는... 채용 시 직무역량 판단기준 1순위는? 신입 채용 평가에서 채용 직무에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 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직무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항목들 중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무엇일까? 1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6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직무역량 보유여부 판단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기준’을 조사한 결과, ‘실무면접 또는 실기시험’이 1... 지난해 취업 성공자 10명 중 6명 "눈높이 낮췄다"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실제로 지난해 취업 성공 경험자 10명 중 6명은 눈높이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지난해 최종 합격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 및 직장인 755명을 대상으로 ‘눈높이 낮춰 취업에 성공한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60.4%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 구직자 절반 "취업만 된다면 청탁이라도 할래"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저성장 추세가 이어지면서 채용시장도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상반기 공채시즌을 앞둔 구직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직자 2명 중 1명은 취업을 할 수 있다면 청탁이라도 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751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청탁을 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