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양수산부 민간 경력개방형 직위 첫 채용 공고 해양수산부는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를 영입해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부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과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을 첫 경력개방형 직위로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임용기간은 3년이고 성과가 우수한 경우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동해수산연구소장은 동... 해수부, 소형선사 안전관리 무료 컨설팅 해양수산부는 영세한 소형선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내항선의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일부터 안전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시행한다. 안전관리 컨설팅은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항 소형선박, 소형 선사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의 종합적인 진단을 실시해 선박의 규모, 척수 등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체제를... (인사)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해양환경정책과장 서기관 서정호▲통상무역협력과장 서기관 임지현▲연안해운과장 서기관 오행록▲항만기술안전과장 부이사관 김우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직무대리) 서기관 김용태▲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서기관 명노헌▲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기술서기관 김태년▲미래전략팀장 서기관 최종욱▲해양수... 해수부, 광양항 자동차부두 운영사 공모 해양수산부가 전국 2위의 자동차 항만인 광양항 자동차 전용부두 운영사를 공모한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항만·산업 클러스터화를 통한 광양항 활성화 및 중장기 발전방안'에 따라 광양항을 자동차 환적 허브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여수광향항만공사가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컨' 3-2단계 자동차부두 4개 선석에 대해 자동차 물량을 안정... 해수부, 계절별 맞춤형 안전대책으로 해양사고 예방 총력 해양수산부는 범정부 차원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2016년 해사안전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사안전시행계획은 해수부를 중심으로 국민안전처 등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2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종합 안전대책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해수부는 봄철·해빙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3월1일부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