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마트폰에 밀린 ‘위기’ 디카… 버팀목 ‘미러리스’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미러리스 카메라가 성장세를 거듭하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 처음 등장한 미러리스 카메라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에 들어가는 반사경과 펜타프리즘을 없애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DSLR급의 화질을 구현했다. 덕분에 DSLR과 미러리스를 합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아마존, 화물항공기 계약…자체배송 속도낸다 수개월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항공화물 사업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자체배송 서비스 강화와 배송 비용절감을 위해 항공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아마존이 ATSG로부터 화물기를 임대해 자체배송서비스를 강화한다. 사진/뉴시스9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아마존은 물류자회사인 아마존 풀필먼트 서비시즈가 에어트랜스포트서비스그... 삼성전자-아마존, 프린터 토너 자동주문서비스 구축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함께 프린팅 토너 자동 주문 서비스를 구축했다. 아마존은 IoT 기술을 활용한 ‘대시 보충 서비스(Dash Replenishment Service)’를 통해 고객의 설정에 따라 냉장고 필터나 세탁기 세제 등 가전 소모품과 생필품이 소진되기 전에 자동 주문과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2일부터 미국에 있는 삼성 프린터 고객들은 ‘... (MWC2016)소니, 새 스마트폰 브랜드 '엑스페리아 X' 공개 엑스페리아 X. 사진/소니코리아 소니가 스마트폰 브랜드를 '엑스페리아 X'로 변경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도전장을 던졌다. 소니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엑스페리아 X ▲엑스페리아 XA 등 3종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기존에 엑스페리아 Z, M 등의 스마트폰 시리즈를 출시했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