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부화재, 2015 연도상 시상식 개최 동부화재(005830) 는 20일 부산광역시 BEXCO 제1전시장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동부화재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도상은 동부화재 PA중에서 영업실적,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 505명을 선정했다.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원주사업단 원주지점 허순남 PA가 수상했다. 19... 동부화재, 다자녀 우대 자동차보험 상품개발 추진 동부화재(005830)는 자녀가 있는 운전자의 경우, 보험료의 일부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다자녀 우대 특약(가칭)’을 개발하여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근 금융당국의 보험산업경쟁력 강화 로드맵에 따른 상품자율화의 일환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저출산 대책에 부응하는 자동차보험으로 기획됐다. 특히, 동부화재는 지속적인 시장조사 및 해... 코스피, 대외 악재에도 제한적 하락(마감) 코스피가 대외 악재를 만나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외국인 매수에 장중 서서히 낙폭을 줄이며 제한된 하락에 그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 3.4%, 중국 상해종합지수 1%대 조정받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선전한 것이다. 산유국 회의에서 정유 생산량 동결에 합의하지 못했다는 소식과 일본, 에콰도르 등 전세계 각지의 지진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8일 코스피지수는 ... 동부화재, 손해율 안정화로 성장 지속 가능성-교보증권 교보증권은 동부화재(005830)의 장기보험 손해율 안정화 및 빅데이터 보험, 투자 이익 등으로 향후 성장세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8만9000원(상향)이다. 17일 동부화재는 전일비 300원 오른 7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2015년 월평균 경과보험료 증가율은 0.43%로 커버리지 4사 중 가장 큰 증가율을 ... 보험사, 고배당·자사주 매입 제동 걸리나 국내 보험사의 RBC 비율이 직전년 보다 하락한 가운데 보험사의 고배당과 자사주 매입이 하락의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주주 환원 정책으로 배당을 해왔던 보험사들에 제동이 걸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RBC 비율은 267.1%로 전 분기 대비 17.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 278.3%, 손해보... “보험업, 손해율 개선 이어질 것”-대신증권 대신증권은 8일 보험업종에 대해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며 “손해보험업종이 선호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손해보험업종의 경우 2015년 3분기에 시작된 손해율 개선을 통한 이익 증가가 2016년 1분기 뿐만 아니라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에는 올해 이익 개선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하였던 신...  동부화재, 영업 효율성 기대감…'신고가' 동부화재(005830)가 영업 효율성 기대감 등에 장중 신고가다. 1일 오전 9시31분 현재 동부화재는 전날보다 1600원(2.11%) 오른 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동부화재 순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년보다 16.9% 오르며 예상치가 부합했다"며 "보험영업에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은 손해율 개선에 따... 동부화재, 업종 최고 영업효율성 주목…목표가↑-KB증권 KB투자증권은 1일 동부화재(005830)의 업종 내 최고 수준의 보험영업 효율성을 주목하고 목표가를 종전 7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부화재의 2월 순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라며 "경과보험료 성장으로 인한 손해율 개선세가 83.7%를 보... 동부화재, 1월 영업익 402억원…전년비 4% 감소 동부화재(005830)는 지난 1월의 잠정 영업이익이 402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1% 늘어난 9934억40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6.4% 줄어든 272억5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