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사전동의 35일…심사위 구성부터 의결까지 '촉박' 방송통신위원회가 CJ헬로비전(037560) 합병 변경허가 사전동의 심사를 위해 ▲심사기준 ▲심사위원회 구성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을 골자로 한 계획안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CJ헬로비전 합병 변경허가 사전동의 심사계획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는 의결안건이 아닌 '보고안건'으로서 심사계획의 초안 성격을 띤다. 추가적인 의견 수... 가계통신비 법안 재추진?…“가시밭길 여전” 표류 중인 가계통신비 관련 법안들이 20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어느 하나도 결론을 도출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업계에 따르면 19대 국회에서 줄줄이 폐기된 가계통신비 쟁점 법안들이 20대 국회에서 재논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부 관계자는 “미방위 소속 의원들이 대폭 교체될 것으로 보이지만, 야당 측 총선 공... 제로 레이팅, '망 중립성' 논쟁 재촉발할까 미래창조과학부가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지난 15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서 '인터넷 생태계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통신망 관리·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1차 ICT 정책해우소를 개최했다. 17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번 정책해우소에서는 인터넷 망 운영사업자와 플랫폼·콘텐츠 제공사업자, 학계, 유관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해당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 미래부, 사물인터넷 시범단지 조성…올해 '20억' 투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사물인터넷(IoT) 시범단지를 조성해 교통체증, 치안 등 고질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한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오는 11일부터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ICT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K-ICT 전략'의 일환으로서,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IoT 융·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제 도시에 적용해 효과를... (인사)미래창조과학부 ◇4급 승진 ▲제2차관실 서기관 송완호▲홍보담당관실 서기관 최재웅▲운영지원과 서기관 김맹호▲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곽재규▲과학기술정책과 서기관 황한진▲연구예산총괄과 서기관 정옥균▲소프트웨어정책과 서기관 공진호▲방송산업정책과 서기관 김용미▲전파정책기획과 서기관 이정순▲창조행정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김국현▲국제협력총괄담당관실 기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