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만도,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만도(204320)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만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3.5% 늘어난 67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는 한국 실적의 적... 신한투자, 중국시장 긴급 진단 투자세미나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6일 현지 전문가를 초빙, 중국 주식시장을 긴급 진단하는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지하 2층 신한WAY홀에서 이날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국 여행관련주·소비재 투자전략’을 주제로, 중국 최대의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의 애널리스트 야오신 후앙(Ya... 신한투자, 4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인 평균수익률 16.6% 신한금융투자는 4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톱5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신한금융투자 4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명은 한 달 동안 평균 16.6%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0.19%), 코스닥지수(1.7%) 상승률보다 우수한 수익률이다. 전체 PB들의 수익률도 우수했다. 신한금융투자 PB 803명의 올해 누적 수익률은 평균 5%를 보였다. 이는 연간 코... iMBC, 수익성 큰 폭 개선-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iMBC(05222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원은 유지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MBC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한 138억원, 영업이익은 187.5% 늘어난 8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기대치(5억... 신한투자, 중국CEO 초청 투자·세무세미나 신한금융투자는 제주도에 법인을 설립했거나 설립 예정인 중국인 CEO 11명을 초청해 ‘중국CEO 초청 투자·세무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중국CEO 초청 투자·세무세미나’는 ‘신한PWM Lounge 신제주’와 ‘주식회사 중국컨설팅’이 공동 주관해 지난 13일 진행됐다. 이날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의 투자상품·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