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에스카플러스와 타이어 단독 공급계약 넥센타이어(002350)가 홈플러스에 입점한 경정비 브랜드 '에스카플러스'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 20일 넥센타이어는 서울 방배동 사무소에서 에스에스오토랜드의 법인 경정비 브랜드 에스카플러스와 타이어 단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서울 방배동 사무소에서 에스에스오토랜드의 법인 경정비 브랜드 에스카플러스와 타이어 단독 ... 에누리닷컴, '옥시' 불매 동참 "가격비교·검색 노출 중단"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닷컴은 지난 19일부터 옥시 관련 제품에 대한 가격비교 서비스와 검색 노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로 옥시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가격비교 서비스 중 최초로 적극 동참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쇼핑몰들이 옥시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에누리 가격비교 내에서는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옥시 제품... 검찰, '가습기 살균제 의혹' 롯데마트 직원 조사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마트 관계자도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오는 20일 롯데마트 직원 황모씨 등 4명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황씨를 상대로 가습기 살균제 안전성 점검에 대해 확인하고, 롯데마트와 관련된 D사 QA(Quality Assurance)팀장 조모... 호스터바흐 옥시 이사, 외국인 임원 중 첫 출석 울리히 호스터바흐(Ulich Hosterbach)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재무담당 이사가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검찰에 소환된 옥시레킷벤키저의 외국인 임원은 호스터바흐 이사가 처음이다. 호스터바흐 이사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중앙지검 현관에서 서울대학교 조모(57) 교수에게 1200만원이 전달된 것을 알았는지, 피해자 가족에... 검찰, 옥시 외국인 재무담당 이사 소환 예정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옥시레킷벤키저 외국인 전·현직 임원을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오는 19일 울리히 호스터바흐(Ulich Hosterbach) 재무담당 이사와 전 사내 변호사 김모씨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호스터바흐 이사는 레킷벤키저 영국 본사뿐만 아니라 이집트 법인,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