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NS로 소통하는 ‘원순 씨’, 개성 있는 시장으로 일본에 소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6일 일본 NHK의 뉴스 해설 프로그램 '캐치! 월드아이'에서 전 세계 도시의 개성 있는 시장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 NHK 방송에서는 '보도블록이 부서졌다', '음식쓰레기 냄새가 심하다' 등 실제로 시민들이 SNS상에 올린 민원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박 시장을 "개방과 공개, 공유를 통한 혁신을 시정철학으로 삼은 아이디어맨"이...  페이스북, 콘텐츠 제휴로 라이브 방송 강화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 페이스북이 콘텐츠 기업들과 손잡고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이 140여개의 콘텐츠 업체들과의 계약에 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업체는 CNN과 뉴욕타임즈, 복스미디어, 테이스트메이드, 허핑턴포스트, 매셔블 등이며 이 밖에 코미디언 케빈 하트와 고든... (외신뉴스)페이스북,콘텐츠 제휴로 동영상 서비스 강화 출연: 박봉서 앵커 출연: 심수진 기자(뉴스토마토) ▶ 옐런 의장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높아…신중한 통화정책 필요" ▶ 드라기 총재 "유로존 성장 위해 가능한 수단 다 동원할 것" ▶ 페이스북, 콘텐츠 제휴로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 강화 ▶ 중국 인민은행 "외국 기업의 중국 본토 상장, 허용할 것"  구글, 애플 꺾고 브랜드가치 1위…삼성은 48위 세계 최대 인터넷업체 구글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 100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애플은 2위로 밀려나며 구글에 1등을 내줬다. 사진/뉴시스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브랜드 컨설팅회사 밀워드 브라운이 발표한 '브랜드Z(BrandZ) 톱 100'에서 구글이 기업 가치를 2290억달러로 평가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광고 수입이 증가하고...  페이스북·트위터·MS, EU 손잡고 '헤이트스피치' 차단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유명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유럽연합(EU)과 함께 온라인상의 헤이트스피치(특정인, 특정 대상에 증오 발언) 차단에 나선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EU 집행위원회(EC)와 온라인상에 올라온 헤이트스피치를 차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과 트위터, MS 등은 특정 기업, 대상에 대한 위...